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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결말 그리고 실화 라고? 내가 살인범이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2012년 에 개봉한 한국 액션,스릴,범죄 영화이다. 영화의 등급이 청불이어서 많은 관객수를 확보를 하지는 못 하였지만 관객수 272만이라는 기록이 있고 박시후배후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여기서 박시후배후를 나는 거의 처음 알게 되었다. 얼굴은 눈에 익었는데 딱히 그가 맡았던 작품들은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리고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니..내가 살인범다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실화의 내용을 적어보겠다. 실화, 운 좋은 살인마의 이야기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실제사건이 아니다. 바로 일본에 '사가와 잇세이'라는 인물의 내용이다. 사가와는 미숙아로 태어나 당시 의사들은 이 아이는 성인이 되기전에 죽을 거라 했다. 그런 .. 2020. 10. 4.
영화 전우치 줄거리와 결말 , 나도 한번 변해볼까 전우치 얼굴로 먹고사는 도사 영화 전우치는 2009년 12월 23일에 개봉한 코미디,액션,판타지 영화이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역시 강동원과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티키타카가 즐겁다. 또 옛날 도사라는 이름이지만 자연스럽게 현대사회에 녹아드는 스토리가 또 이 영화의 포인트이다. 영화의 시작 영화는 어느 정신병원에서 '중'(송영창)이 과거를 회상하며 내용이 진행된다. 500년전 땅의 평화를 위해 12지요괴들은 3천일 동안 신기한 피리를 불며 그들의 마성 잠재우던 신선 표운대덕. 3천일에 마지막날에 열려야 감옥문은 그 곳을 지키던 말단 신선 중,'무당'(주진모),'신부'(김상호) 이렇게 셋때문에 감옥문이 하루 빨리 열려버린다. 그렇게 요괴들은 마성을 되찾으며 살아났다. 그리고 표운대덕의 피리와.. 2020. 10. 3.
영화 럭키 결말과 줄거리 유해진이 주는 유쾌한 영화 유해진의 유쾌한 영화 럭키 럭키는 2016년 10월13일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이다. 러닝타임은 112분이며 영화는 비교적 빠르게 흘러간다. 킬링타임 영화라는 거다 그 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영화는 700만이 조금 안되는 697만에 그쳤지만 가뿐히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그리고 나는 '재성'(이준) 역활을 맡은 이준의 연기를 마지막으로 닌자어쌔신에서 봤는데 정말 이제는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배우라는 이름이 많이 어울리는 듯 하였다. 하지만 역시 럭키의 감초는 유해진이었다. 유해진 스러운 코미디는 정말 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의 코미디 연기였다. 유쾌한 영화 럭키 줄거리를 적어보겠다. 영화의 시작 영화는 간단하게 주인공들의 성격과 인물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처음에 나온 '형욱'(유해진.. 2020. 10. 2.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결말과 줄거리 군도:민란의 시대 영화 군도는 2014년 7월23일날 개봉한 한국의 옛날 배경으로한 액션영화이다. 평점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나는 나름 잼있게 본 영화이다.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뭐 나는 평론가는 아니고 그냥 나의 취미생활일 뿐이지만 말이다. 군도에서는 하정우, 마동석, 조진웅 등 우리나라에 내놓으라 하는 흥행수표인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많이 나오지만 곽객수 470만은 조금은 아쉬운 수 이기도 하다. 그리고 잼있었던 건 이 영화를 위해 완전 대머리로 삭발을 한 하정우, 아무리 영화를 위한 배우라지만 대단하다. 그리고 원래 대머리인양 잘 어울리기까지..ㅋ 줄거리와 결말을 한번 보자 영화의 시작 영화는 돼지나 소를 잡는 백정 '돌무치'(하정우)가 하루는 주인집의 .. 2020. 10. 1.
영화 검사외전 줄거리와 결말(스포주의) 검사외전의 킬링포인트는 붐바스틱 검사외전검사외전은 2016년 2월 3일에 개봉한 범죄, 사이다 스러운 영화이다.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황정민이 나온다. 강동원은 그냥 넘 잘 생김..그리고 이 영화의 킬링 포인트는 강동원의 붐바스틱! 이라해도 남자가 봐도 저거는 반칙이다 스러운 장면이다. 그리고 황정민과 강동원의 티키타카도 너무 좋고, 내가 황정민을 좋아하지만, 검사외전에서는 강동원이 많은 포인트를 차지한 것 같다. 그만 큼 넉살스럽고, 유쾌한 장면은 강동원이 정말 많이 만들었다. 영화의 시작영화의 시작은 철새지역을 지키려는 주민들과 이 지역에 개발을 하기위한 새력들의 분쟁이 나오게 된다. 그 주민들 속에는 검은새력이 위장잡입하여 먼저 싸움을 건다. 그 싸움 속에서 '이진석'(박종환)이 휘두룬 .. 2020. 9. 30.
공모자들 실화 영화 결말까지 스포주의 실를 바탕으로 한 영화 공모자들 공모자들 이 영화는 불법 장기밀매를 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10~12년전 에도 전국적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납치해 불법장기밀매를 한다는 뉴스가 빈법하게 들려왔었다. 그때 당시 무슨 인육캡슐인가 뭔가 하는 비 도덕적이고, 비사회적인 일들이 심심치 않게 아침뉴스로 들려왔다. 그리고 이영화 감독인 김홍선감독님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국내,국외 실제로 장기밀매를 일삼는 조직과 그리고 피해자들과의 인터뷰를 하여 만든 작품인데, 그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수가 없었다. 이유는 영화상영이 절대로 불가해서 였다.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영화의 줄거리과 결말을 보자 영화의 시작 영화는 '영규'(임창정)와 '유리'(조윤희)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영규는 평소에..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