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GOS 논란 이슈

갤럭시 S22 GOS 논란 이슈

최근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 출시를 하면서 주가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주가가 뚝뚝 떨어진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갤럭시 S22 GOS 논란 사건 입니다. 오늘은 이 주제를 설명해 보고, GOS는 무엇이면 삼성에서의 임장정리 등등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GOS 란?

스마트폰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모르는 기능이 바로 GOS 입니다. GOS는 Game Optimizing Service의 약자로 한국어로는 게임 최적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 발열이 심해지고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기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 때 작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GOS라는 앱이 되겠습니다. 이 기능은 삼성 갤럭시시리즈에는 기본으로 깔려져 있는 앱 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게임을 하면 자동으로 GOS가 실행이 되어 어드정도의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적절히 조절을 해주고 있습니다

GOS 논란의 언급

이렇게 gos의 기능만 살펴 보면 스마트폰에 무리를 가지않게 하는 기능이라 좋은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논란이 된 이유가 이었습니다. 고성능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게임에서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gos가 작동이 되면 프로세스의 기능을 자동으로 낮추기 때문에 원활한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아예 게임을 못 하는게 아니라, 정말 게임을 사랑하는 분 이라는 무슨말인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 gos의 문제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시는 분들에게서는 종종 언급이 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면으로 올라왔을 만큼 gos 논란은 큰 이슈가 되기 시작합니다

GOS 논란 이슈가 되다

처음에 갤럭시 휴대폰에 기본으로 나오기 시작한것은 2016년도 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 언급이 되었지만 강제로 해제를 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 s22 gos 부터는 업데이트가 되면서 동시에 gos 해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막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야만 실행이 되었던 이 gos는 이제는 게임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작동을 하게 되면서 휴대폰의 기능을 무려 50%정도나 저하 시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비싼돈을 주고 고성능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다면서 말은 거세졌고 한 기사의 삼성전자 직원은 모두 안전을 위한 것라 말을 하며 논란 더욱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GOS 뭐가 문제일까

먼저 위에서 말한 듯이 우리가 고성능 휴대폰을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게임을 하시는분들이 정말 원활히 하기위해 구매를 하십니다. 게임을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기능 때문에 구입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치만 기능이 계속 50% 밖에 작동을 안한다면 이거는 소비자를 속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임 최적화 서비스라 게임만 할 경우 작동이 되어야 하는 앱이 이제는 일반 앱에서도 자동으로 활성화가 되면서 일은 커졌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예 해제가 불가능 한 것도 논란에 한 몫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대응

 

결론만 말하자면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을 할 때에는 이번 계기를 통해 GOS 기능을 해제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발표에 대해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삼성의 태도가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바로 이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때문에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전에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에 주가를 조금만 말하자면 이번 갤럭시 s22 gos 논란 이슈로 하여 많이 하락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갤럭시

애플의 휴대폰을 1년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저의 업무상 여러가지 일처리를 휴대폰과 태블릿으로 해야하는 이상 애플은 저에게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국에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한 것은 역시나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번 계기로 gos에 대해 알아보니 조금의 충격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삼성은 삼성입니다. 하루빨리 올바른 대처를 하길 바라고 국내 1위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에 걸맞는 위치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고 이건희 회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품의 불량은 암이다'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말이고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