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 모델 재계약료가 150억 진실은? 영탁 막걸리 모델 영탁 영탁은 지난 2020년 5월에 미스터트롯으로 한창 최고가를 달리고 있을때, 광고 모델의 첫 경험을 하였었다. 영탁의 고향은 경북 안동인데, 그 주변 지역에 예천양조라는 곳이 있다. 그 곳에서 정말 빠르게 영탁과 말걸리 광고를 하자고 손을 내밀고 막걸리 블랜드 모델이 되었었다. 그 막걸리가 바로 한때 없어서 못 팔았다는 영탁 막걸리였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고 말한다면 영탁의 고향 안동에서는 정치인들과 시청 관계자들의 원망이 자자했다. 안동이 고향인데 이웃에게 광고 모델을 빼앗겼다고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그리고 영탁은 다시한번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 잔 이라는 곡으로도 최정상을 찍으며 영탁 막걸리의 판매는 날로 증가하고 있었다. 영탁 막걸리 모델 재계약 불발 영..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