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를 보았다 결말과 명대사 싸이코vs소시소 악마를 보았다 싸이코vs소시오 영화의 시작 영화는 '수현'(이병헌)과 약혼녀 '주연'(오산하)이 통화하면서 시작하게 된다. 주연은 차를 몰고 가다가 차가 퍼지고 말아 수현에게 전화를 건다. 수현은 국정원 경호요원이고 통화당시 경호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를 대리러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연은 자동차서비스를 기다리며 있었는데, '장경철'(최민식)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주연은 섬뜩한 느낌이 들어 정중히 거절 한다. 하지만 장경철은 결국 주연의 자동차창문을 부수고 주연을 대리고가 살해하고 만다 복수의 계획 수현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그렇게 경호원 동료에게 소형GPS를 건내받고 수사망을 좁히기.. 202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