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증상, 자가진단도 해봐요

공황장애 많이 들어는 봤을 겁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공황장애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란 외부의 자극이 특별하게도 없는데도 갑자기 극도록 불안감에 휩싸이고, 내가 곧 죽을 것 같다라는 공포감을 느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뭔지 다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알고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로 인하여 공황장애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공황발작 증상, 자가진단

-죽을 것처럼 두려웠다.

-아무 이유도 없이 땀이 갑자기 많이 난다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숨 막히고, 가쁘게 쉬는 느낌이 든다.

-꼭 질식사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전율이 느껴지는 것처럼 몸이 떨리고 손발도 떨린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거나 통증으로 굉장히 불괘감을 가져다 준다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어지럽거나 띵 하다.

-미쳐버릴것 같은 두려운 느낌과 자제력을 상실해 버릴 것 같다

-나 자신이 내가 아닌것 같고, 사방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오한이 든 느낌이 난다.

-손발에 마비되는 감각이 들거나 저릴한 느낌을 받는다.

 

위에 증상들 중에 4가지 이상이

갑자기 발생하여 경험한 적이 있나요?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공황장애의 원인은 뭘까?

공황장애는 스트레스 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신경학적, 뇌의 기능적 요인들의 문제로 인해 공황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알려진 원인은 바로 뇌의 기능적 문제중에 해마,전두엽,편도체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공포와 불안같은 것들을 조절하고 관장하는 곳이다. 즉 이것들이 기능이 저하가 된다면 앞서말한 여러 원인들과 함께 복합으로 작용하여 과도한 반응과 함께 공황장애(발작)가 일어나게 되는 것 입니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특히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내가 그냥 스트레스로 인하여 많이 예민하고 조금 많이 날카롭구나 하여 병원을 안가고 그냥 지나가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혹은 내가 10분 안으로 급격하게 불암감에 휩싸여 신체 증상이 최고에 이르며 이러한 상태가 20~30분 정도로 지속되어있다가 저절로 사라지는 특징을 느꼇다면 이것은 공황발작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른다 누구는 1년에 한번, 심한 사람은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발작을 이르킨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이렇듯 공황장애는 치료가 확실하게 필요한 질환이다. 정신과에 간다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진료한 후에 약물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완치하고 이겨낼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공황발작을 인지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기때문에 그저 방치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 경우에는 건강염려증, 추후광장공포증,우울증과 같은 것들로 이어 질 수 있으니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주의가 필요하다.

 

잘못된 상식이 하나있다

정식과에서 받는 약들은 중독성이 강하다는 소문 말이다.

심지어 뇌도 손상을 시킨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 정보이다. 공황장애에 걸려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약은 중독성이 없는 안전하게 제조된 약물이다. 하지만 꾸준하게 복용하는게 좋다. 중간에 다 나은것 같아. 의사말도 안듣고 중단하면 오히려 불안감의 증세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꼭 의사님의 말을 잘듣고 꾸준히 복용하다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공황장애 극복하기

공황장애를 극복하려면

먼저 격한 운동을 하지말아야한다.

또 술과 담배같은 카페인들을 피하고

항상화 성분을 섭취해준다.

마지막으로 온찜질이나 지압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