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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명대사, 줄거리 영화 아저씨 명대사, 줄거리 오늘은 명대사 먼저 적어볼께요 명대사 ㅁ태식(원빈) : 아직 한발 더 남았다. ㅁ태식 : 한번만 안아보자.. ㅁ태식 : 너무 아는척 하고 싶으면 모르는 척 하고 싶어져.. ㅁ태식 : 찾을 사람이 있어.. 며칠 안 되었는데, 기억이 안나..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둘걸... ㅁ태식 : 나 전당포한다. 금이빨 빼고 모조리 다 씹어먹어 줄께 ㅁ태식 : 넌 지금 그 아이들에게 사과를 했어야 해 ㅁ태식 : 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에게 죽는다. 난 오늘말 산다. 그게 얼마 뭐같은건지..내가 보여줄께 ㅁ종성(김성오) : 깜빡이좀 키고 들어와라 조오오오오오오오옴!!!!! ㅁ노형사(이종필) : 누구긴~ 예수다 새꺄, 내가 널 걷게 만들어 줄거거든 ㅁ만석(김희원.. 2020. 9. 21.
영화 악마를 보았다 결말과 명대사 싸이코vs소시소 악마를 보았다 싸이코vs소시오 영화의 시작 영화는 '수현'(이병헌)과 약혼녀 '주연'(오산하)이 통화하면서 시작하게 된다. 주연은 차를 몰고 가다가 차가 퍼지고 말아 수현에게 전화를 건다. 수현은 국정원 경호요원이고 통화당시 경호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를 대리러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연은 자동차서비스를 기다리며 있었는데, '장경철'(최민식)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주연은 섬뜩한 느낌이 들어 정중히 거절 한다. 하지만 장경철은 결국 주연의 자동차창문을 부수고 주연을 대리고가 살해하고 만다 복수의 계획 수현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그렇게 경호원 동료에게 소형GPS를 건내받고 수사망을 좁히기.. 2020. 9. 19.
최종병기 활 결말과 줄거리 최종병기 활 시작하겠습니다 영화의 시작 영화는 '남이'(박해일)가 아버지친구 '김무선'(이경영)에게 회초리를 맞는장면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김무선은 13년 동안 남이와, '자인'(문채원)을 친자식 처럼 길러주는데, 남이와 자인이의 친아버지는 강직한 성격덕분에 역적이라는 모함을 받고 습격을 받아 죽고 말았었다.김무선은 '서군'(김무열)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자인이와 혼인을 시키려고 한다. 물론 좋은 일이었지만 남이는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고 동생이라 씁씁해 한다. 여기 처음 장면에 남이는 활 쏘는 연습을 하는데, 남이와 자인은 무인들의 자식임을 알 수가 있다. 떠나는 남이 동생 자인이의 혼례 날. 남이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활을 챙기고 씁씁한 마음을 안고 떠날 채비를 한다. 활을 챙기던 중에 청나라의 ..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