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자의 영화

영화 양자물리학 결말,줄거리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 방법'

by N잡하는 남자 2020. 11. 29.
반응형

양자물리학

개봉 : 2019년 09월 25일

장르 : 범죄, 액션

개요 : 한국 / 119분 / 15세 관람가

관객수 : 55만 명

감독 : 이성태

출연 : 이찬우(박해수), 성은영(서예지), 박기헌(김상호), 정갑택(김응수)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양자물리학적의 신념의 인생


이찬우는 소싯적부터 정말 개 처럼 일하며, 자신이 원하던 클럽을 열었다. 경찰이고 조폭이고 할 것 없이 발이 넓은 이찬우는 정말 모두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어느 날 유명 연예인 한명이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채고, 친한 경찰형에게 건수를 준다고 말했지만, 이 일은 점차 커지며 부패 권력에 맞서게 되지만, 이찬우는 결국 모든게 무너지게 되고 만다

 

부패 권력과 통쾌하게 맞서라

생각은 현실을 만드니까



영화 양자물리학 줄거리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 주의

 

이찬우(박해수)는 어릴 적 부터 가난하게 지냈다. 그런 이찬우는 전단지 돌리는 것 부터 시작해, 온갖 술집에서 일하면서 업주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성실한 남자다. 그리고 그의 신념이 하나 있는데, 양자물리학 이다. 생각이 현실이 만드는 신념. 그렇게 자신의 이름으로 클럽 오픈 준비를 하고있다.

성은영(서예지)은 술장사 쪽에서는 마이다스의 손이다. 그녀가 잡고 있는 업체들은 하나같이 승승장구시켜버리는게 그녀의 일이었다. 이찬우도 성은영을 스카웃하고 싶어, 매일 같이 찾아 갔다. 처음에는 들은 척도 안하는 그녀 였지만 이찬우의 투자자가 정갑택(김응수)이라는 소리를 듣고 클럽에 한번은 방문하여 주었다. 그렇게 그녀는 스카웃되었다.

정갑택은 조폭이었다. 자신의 이득이 되면, 불물안가리는 그런 사람이었다. 이찬우는 정말 예전부터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해왔으며 클럽도 어느 법에 걸리는 것 없이 부동산이나 나라에 신고는 모두 다 했기때문에, 조폭의 돈이라도 깨끗한 돈이라면 정말 하나도 걸릴게 없기 때문에 이찬우는 정갑택에게 투자를 받았던 것 이었다.

박기헌(김상호)은 형사다. 정의만 보는 미친개이다. 이찬우에게는 어릴 적 부터 친형 처럼 지낸 형이다. 이찬우가 지인들의 술집을 돌면서 인사를 하는데, 프랙탈(박광선)이라는 유명한 래퍼가 지인술집에 진상을 피워 이찬우가 해결해 줬었다. 이찬우는 프랙탈이 진상을 피운 자리에 마약을 하는 것 같다는 의심와 증거를 발견해 박기헌에게 실적올리라고 소개해준다.

이찬우의 말대로 프랙탈은 마약을 했다. 그렇게 박기헌을 프랙탈을 잡고 이동하던 중 프랙탈을 약에 취해 자신의 친구들까지 잡아가라고 하나하나 다 말하기 시작했다. 유명한 래퍼이기에 그의 친구들도 하나같이 높은사람들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그 중엔 백영감(변희봉)회장님이라는 사람의 아들도 있었다. 박기헌은 백영감이라는 소리를 듣고 싸그리 잡기위해 프랙탈을 이동중에 보내주게 된다.

성은영은 클럽을 계속해서 키워주지만 뭔가 수상했다. 이찬우와 박기헌의 프랙탈이야기를 녹음해 양윤식(이창훈)검사라는 사람에게 넘겨주며 정갑택이랑, 박영감까지 싸그리 잡으라고 지시한다. 검사는 처음에 빼지만 성은영의 반협박과 입심은 굉장했다. 그렇게 박기헌과 이찬우가 프랙탈과 마약쟁이들을 모두 잡으려고 한 곳에 양윤식이 쳐들와 모두들 잡아간다.

양윤식검사는 박영감의 아들 김정민(최태준)과 프랙탈을 조사하고 나머지 마약한 애들도 잠시보러간 사이에 김정민이 프랙탈 목에 볼펜으로 찔러 숨지게 하였다. 그렇게 박영감이 찾아오게 되고, 양윤식과 박영감은 서로 거래를 하게 된다. 검사는 다음날 정갑택을 불러 프랙탈이 죽었다 말하고 모든 죄를 정갑택에게 뒤집어 씌우려하지만 한가지 제안을 한다. 조폭의 죄를 모두 지워줄테니, 프랙탈살인죄로 감옥에 들어 갈 한명을 대리고 오라는 것 이었다.

그뒤로 이찬우는 클럽은 문을닫게 되었고, 박기헌은 왜인지 모르게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정갑택은 이찬우의 의형제와 같은, 같이 클럽을 창업한 김상수(임철수)에게 2년만 감옥에 갔다오라고 하지만, 의리의 남자 이찬우는 김상수를 빼돌리고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성은영이 검사에게 고발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갑택에 의해 성은영도 쫒기는 신세가 되지만 이찬우가 구해 그녀의 사정을 들었다. 정갑택은 그녀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라는 충격적인 말 이었다.

모든 사람들을 놓친 정갑택은 양윤식검사에게 계속해서 깨졌다. 조폭대표였지만 자신이 감옥에 가는 건 죽어도 싫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검사 앞에서는 약해지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 조폭과 인력들을 대동해 이찬우와 성은영의 주변사람들까지 모두 잡아 그들의 행방을 쫒고 있었다.

이찬우와 성은영의 조합으로 최지훈(김영재)PD라는 사람에게 모든 사건과 정보를 말하며 빅이슈이니 모든게 잘 풀릴거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은영은 이찬우에게 자신을 믿을 수 있는지 물었다. 그리고 이찬우는 아무 서스럼 없이 성은영을 믿는다고 했다. 양자물리학에서의 둘의 파동이 같다는 이유였다. 그리고 다음 날 프랙탈이 마약을 실종되었다고 뉴스에 크게 보도되었다.

최지훈PD는 박영감에게 협박의 동영상을 보내며 둘은 만난다. 그렇게 최지훈은 자신의 원하는 조건을 말하고 이찬우를 납치해 박영감에게 대리고 간다. 하지만 이 모든건 이찬우의 계획이었다. 최지훈과 박영감 그리고 끌려가는 이찬우의 사진들이 모두다 찍혔다. 그렇게 이찬우는 박영감에게 모든걸 돌릴 수 있다고 제안을 하고, 죽을 각오도 하고 왔다니 박영감도 받아들인다.

이찬우는 바로 정갑택에게 찾아가고, 백영감전화를 정대표에게 바꿔주니 바로 꼬리를 내렸다. 그리고 양윤식과 함께 프랙탈이 죽은 장소에 있던 실무관(박성연)을 대리고 프랙탈의 시신이 있는 위치로 갔다. 그리고 그 뒤로 양윤식검사가 끌려들어온다. 정갑택이 배신해 모든걸 검사에게 뒤집어 씌우고 , 최지훈PD와 손잡은 것 이었다.

그리고 이찬우의 클럽에 모두가 모였다. 정갑택이 배신한게 아니라, 최지훈PD의 모든 계략이었다. 그 뒤로 백영감도 찾아와 이것저것 자신의 사업건을 정갑택과 최지훈에게 나눠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찬우와, 김상수, 성은영은 정갑택의 지시로 부하들에게 끌려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찬우는 양자물리학적 생각으로 사고가 날 것이라고 주문을 외우고 난리를 피워 결국 차 사고가 난다. 사람들이 몰리고 결국 병원에 이송되어 이제는 백영감과 모두들 다 치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정갑택의 부하들의 시선을 따돌리고 병원에서 이 셋은 탈출한다


영화 양자물리학 결말

이찬우와 김상수는 클럽에 있는 백영감 아들 김정민에게 행패를 부리고 준비해둔 마약을 꺼내고 다음 날 지상파 방송에 모든게 퍼지게 되고, 이찬우의 계획되로 박기헌은 출소되고 백염감과 정갑택의 모든 일당들은 경찰에 잡혀 들어갔다. 그리고 성은영과 이찬우는 드라이브를 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 <양자물리학>이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