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임영웅님은
1991년 6월 16일 생으로 경기도 포천의 아들이다.
신체 사이즈는
182cm 67kg A형
상의는 100 사이즈
하의 32 사이즈
발은 265mm
입니다.
임영웅님의
가장 자신있는 신체분의는
입, 작은얼굴, 예쁜 엉덩이
라고 한다.
임영웅 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한다.
이름의 뜻은 아버지가 영웅본색 이라는 영화를 좋아하셨는데
우리의 영웅, 세상을 구하는 영웅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한다
첫째는 영웅 이니까
둘째는 본색 으로
하자는 농담도 하셨다고 합니다
임영웅님은 완벽한 무대체질 이라고합니다
무대 위에서 떨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꾸준하고 슬럼프같은 것도 없이 감성적인 것이 매력이라고 하는데요
트로트는 정통스럽게, 발라드는 발라드스럽게 신경을 써서 부른다고 합니다
임영웅님의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가수, 위로가 되는 가수가 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마음에 와닿는 가사말로 위로해주는 실력파 가수로 살고 싶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노래를 할때에 감정은 하나의 원으로 만들어 잡는다고 합니다
평소 행사를 갈때에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스스로 해왔었고 반깐머리를 선호 한다고 합니다
임영웅님이
잘하는 것은 오목과 휘파람 이고
못하는 것은 요리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갈비와 갈비찜, 불닭볶음면, 신라면, 된장찌개, 간장게장, 텁텁한 와인 혼자 마시기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리오넬메시와 손흥민선수를 좋아하는 축구팬으로써 축구잡지에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축구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100m 달리기는 약 14초로 느리다고 본인이 답하였습니다
임영웅님의
좋아하는 춤은 바지춤치켜올리기로 미스터트록 뽕다발의 메인댄서이기도 합니다
안 좋아하는 건 회와 매운탕입니다
시력은 또 나빠서 안경을 쓰지만, 활동할 때에는 렌즈를 끼고 추후에 라섹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임영웅님은 양손잡이 입니다.
글을 쓸때에는 왼손으로 쓰고
밥 먹을 때에는 오른손
축구할때는 왼발잡이라고 합니다
임영웅님은 지독할 만큼의 연습벌레라고 합니다.
노래를 부를수 있는 수만가지의 조합을 찾은뒤에 최적의 소리를 또 한번 찾아
몸에 익을때까지 연습을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임영웅님의 연습시간은 10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라고 합니다
임영웅님은 또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고
신유선배님과, 나훈아선배님을 롤모델로 뽑았습니다.
임영웅님의 아동시절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족관계는 할머니와 어미니입니다. 아버지는 5살때에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어 아버지의 실직적인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고 사진으로만 봤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다보니 훗날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육아공부를 틈틈히 한다고 합니다
도성'배신자'라는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불러주던 곡이라 첫 소절을 부를때부터 눈물이 나서 차마 못 부른곳이었는데 아버지의 기일날이었던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배신자 곡으로 1등까지 거머쥐게 되어서 아버지가 하늘에서 도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임영웅님의 어린시절에
엄마에게 '아빠 돌아가신거 남들에게 이야기하면 안되지?'라고 하며 엄마를 먼저 생각해주는 정말 속이 깊은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혼자 아들을 키워야 하기에 미용기술이라도 배워 아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다짐하며 큰삼촌댁에 임영웅님을 맡겨 약 2년간의 생이별을 해 어머니와 아버지가 없이 외롭게 성장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릴적 유치원가방에 걸어둔 엄마의 사진을 보며 울고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외숙모가 친아들처럼 잘 대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다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난 다음부터는 어머니와 재회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엄마에게 '엄마,결혼할꺼야? 새아버지가 나를 구박하면 어떡게 해야해?'라는 진지한 질문에 엄마는 '엄마는 영웅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거야'라고 답해주었더니 영웅님의 심각했던 얼굴이 환해지면서 엄마를 와락 안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며 둘이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영웅님은 어머니에게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재혼하시는게 좋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임영웅님의 컴플렉스
임영웅님의 컴플렉스는 바로 왼쪽 얼굴에 있는 흉터입니다.
웃는 표정을 양쪽으로 지으려면 흉터가 난 쪽에 힘을 더 쥐어야 했습니다. 그러더니 남자든 여자든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하던데, 많은 팬분들과 사람들이 감싸주고 좋아해주어서 컴플렉스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11살때에 녹슥양철에 의에 얼굴에 상처가 심하게 났는데, 30바늘을 꿔메는데 상처에 신경을 건드리는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흉터가 남은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받아 생긴 흉터가 크게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임영웅님은 늘 긍정적 이었습니다. 약을 발라주고 있던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나의 얼굴에 나이키가 있어 보조개 같아'하며 아이의 얼굴을 보고 가슴아파하던 어머니에게 오히려 천진난만하게 말하며 위로하는 속이 깊은 효자의 마음을 느껴지네요
임영웅님의 학생시절
갈우러중학교 3년내내 반장을 맡을 만큼 친구들 사이에서 신뢰가 높고 리더쉽이 있어 인기도 많았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때에 첫사랑에게 꽃다발을 주며 고백을 했지만 차여 첫 실연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축구를 좋아해서 방과후에 축구를 하던 중. 스카웃제의도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태권도 빨간띠까지 따면 허락해준다고 했지만 밤띠까지만 땄을때 정식축구부에 허락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때는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임영웅님이 1년만에 축구를 그만두게 된 이유는 자신이 아픙로 가망이 없어보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동남고등학생때에는 태권도로 진로를 정하다가 친구따라서 실용음악학원에 갔다가 본인은 합격해서 본격적으로 발라드 가수의 꿈으로 변격해 경복대학교에 실용음악을 전공하다가 트로트가수로 전향할때에 "내길이구나"하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군대는 철원 3사단 18연대 1대대출신 전설의 백골부대를 만기전역하였고 군대에서도 노래잘하는 병사로 유명하였다고 합니다
생활고로 편의점,카페,화장품공장,대리운전,택배상하차 등등 생계를 유지하다가 더이상 알바를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일주일에 2~3번 지방으로 공연을 가는 불안정한 스케쥴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군고구마 장사 입니다!!
그렇게 임영웅님은 가수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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