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폭행 논란?
김호중은 현재 군대 대체 복무 중이다. 이러한 김호중이 갑자기 폭행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에서는 그저 오해에 따른 해프님이라고 밝혔었다.
경찰들의 말에 따르면 19일날 밤에 서울 청담동쪽에 김호중의 집 앞에서 김호중과 어느 남성 2명이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다고 한다.
이 남성들은 바로 공사 업체 관계자 였다.
이 남성들은 김호중이 지내고 있는 빌라에 유치권을 주장하며 김호중과 시비가 붙었다고 전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호중과 남성2명은 몸싸움이 벌어졌고, 김호중이 상대방을 폭행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었다.
김호중의 측은 그냥 오해로 단지 말싸움만 있었을뿐이었따. 몸싸움은 없었다고 해명했었습니다. 이러한 기사가 뜨고, 김호중과 말싸움한 상대방들도 폭행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고 밝히고, 그저 대화를 통해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강남경찰서에서도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김호중은 귀가한 상태라고 한다.
그렇기에 김호중과 공사업체의 관계자2명을 상대로 폭행을 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과정은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다.
김호중 프로필
이름은 김호중 본명이다.
성악가이며 가수다.
미스터트롯에 나오기전에 이미 스타킹을 통해 고딩파바로티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었다.
학력은 한양대 성악과 중퇴를 했으며
현 소속사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이다
키는 173cm 이며
몸무게는 86kg 이라고 한다
혈액형은 A형
생년월인은 1991년 10월 2일 이다.
김호중은 깡패출신?
김호중이 조폭에 세계에 잠시 있었다는 것은 모두들 많이 알 것이다.
김호중의 중학교때의 꿈은 경호원이었다. 그렇기에 이종격투기 선수로 운동도 하며 중학교때 이미 부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할 정도였다. 그 후 고등학교 1학년때에 조폭의 조직에 스카우트가 되어 조폭의 세계에 몸을 담게 되었었다. 그렇게 생활하던 중 CD매장에서 우연히 네순도르마를 듣고 꽂혀서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악을 계속 배우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불성실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결국 나쁜 형들의 꼬임에 넘어가 돈을 벌게해주겠다면서 심부름을 하다가 결국은 퇴학까지 처하게되었다. 다행히 좋은 선생님을 만나 조직생활에서 나오게 되고 성악에 매진하게 된다.
김호중 영화?
이러한 인생 스토리로 김호중 영화가 나온적이 있다.
바로 이제훈, 한석규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다.
이제훈은 김호중역으로 한석규는 김호중을 가르친 스승님으로 나온다.
나름 볼만하고, 잼있었다.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호중이었다.
이제는 완전한 연예인, 공인이기 때문에 각종 루머와, 사건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잘 이겨내고, 잘 견뎌내고, 앞으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나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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