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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영화

영화 해치지않아 결말,줄거리 "동물 탈을 쓴 동물원"

by N잡하는 남자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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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개봉 : 2020년 01월 15일

장르 : 코미디

개요 : 한국 / 117분 / 12세 관람가

관객수 : 122만 명

감독 : 손재곤

출연 : 강태수(안재홍), 한소원(강소라), 서원장(박영규), 김건욱(김성오)


콜라 먹는 곰

홈트 하는 고릴라


수습 변호사인 강태수(안재홍)는 대표에게 운 좋게 눈에 들어, 일생의 기회를 잡게 된다. 그 기회는 동물원 동산 파크를 구하라.라는 미션이다. 그렇게 동산 파크의 새 원장이 되어, 사람도 동물도 없는 동물원을 살리는 게 미션이다. 동물 없는 동물원이라는 막막한 상황 해서 태수만의 기발한 방법으로 동물원을 살리는 도전이 시작된다.

 

직립 보행하는 사자

졸지 말자, 아무도 모른다



영화 해치지 않아 줄거리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 주의

 

수습 변호사 강태수(안재홍)는 수습이기 때문에 자격지심과, 언제든지 자신이 잘릴 수 있다는 불안과 기대 속에 살아간다. 그렇게 어느 날 회사 황 대표(박혁권)의 눈에 들어 인생에 한번 있을 말까 한 기회를 잡게 된다. 그 기회는 동물원 '동산 파크'를 살려라 이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다음 날 일찍 동산 파크로 출근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동물도 없었다. 그렇게 사무실을 찾아 들어가니 있는 직원 이라곤 단 4명, 수의사 한소원(강소라), 이전 동산 파크 원자 서원장(박영규) 그리고 김건욱(김성오), 김해경(전여빈) 이렇게 있었다. 나머지 직원들은 동물원이 망하자 모두 떠났고, 비싼 동물들은 이미 다 팔려가고, 팔리지 않고 인기 없는 동물들과 직원 4명만 남아있는 비참한 현실이었다.

그렇게 비참한 현실을 맞이하고, 환영 회식과 함께, 서 원장과 술에 취해 같은 방에서 잠에 든 강태수.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서 원장의 옛날 동산 파크 사진을 본다. 그 사진은 동물원 이벤트 때 동물탈을 쓴 사진이었다. 그렇게 아침 일찍 강태수는 동물탈을 쓰고 출근하고, 사람들을 설득한다. 어차피 사람들은 멀리서 동물을 본다 만질 일이 없다. 실제 같은 동물탈을 만들어 사람이 움직인다면, 눈치 못 챌 수 있다.라는 말로 동물원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은 승낙한다.

그렇게 태수 친구 송변호사(박형수)의 추천으로 영화 분장 제작사 고 대표(김기천)를 만나게 된다. 분장 제작사이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다 제작 가능하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한 고 대표. 돈만 주면 10일 안으로 다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렇게 강태수는 동물탈이 올 거라는 기대에 부풀려있다.

동물탈이 오기를 그저 가만히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 낮에는 동물원에 몇 없는 동물들 밥 주고, 관리해주어야 하고 밤에는 이제 각자 맡은 동물들의 행동과 걸음걸이를 연습해야만 했다. 소원은 사자, 서 원장은 북극곰, 김건욱은 고릴라, 김해경은 나무늙보 였다. 다른 이들은 다 힘들었지만 그나마 해경은 나무늙보라 편안했다.

탈이 도착하고 사람들은 일단 구도를 잡기 위해 다 같이 탈을 쓰고 관람 자리에 태수가 이들이 어떻게 어느 구조에 있을지 지휘해 준다. 사자, 고릴라, 북극곰은 괜찮았는데, 갑자기 왠 바야바?.. 그건 나무늘보였다. 믿기지 않지만 대충 이름이 아마존 자이언트 나무늘보라는 이름으로 지어서 그동안 연습했던 동물들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동물탈을 쓰고 동산 파크의 첫 개강 날. 많지 않은 손님들이지만, 어린이집 아이들과 노인정의 노인분들이 구경을 왔다. 사자는 이족 보행하며 나무에 등을 긁고 있고, 고릴라는 하이텐션에 나무 늘고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그리곤 북극곰은 소심하다. 이자 처자 하루가 끝났다. 모두 지쳐서 쓰러지고 태수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파이팅하자고 한다. 소원은 그런 태수에게 직접 해보라며 소리친다

태수는 서원 장대 신 북극곰 탈을 쓰고 나간다. 태수도 소심했다. 그래도 점차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하지만 그런 탈을 쓴 태수에게 돌아오는 건 깡통과 코카콜라뿐, 북극곰이니까 콜라 마셔보라고 사람들이 많이 던진다. 탈 속은 너무나 더웠다. 태수는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콜라를 벌컥벌컥 마셔버린다. 미쳐보지 못 한 사람이 이 모습을 SNS에 올리게 된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동물원은 콜라 먹는 곰으로 떡 상하게 된다. 우선 동물원을 살리자는 목적으로 콜라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음료를 가져다 놓고 엄청나게 마시게 된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이 지나자 그제야 동물원은 주말 수익은 안정권에 들어서게 되면서 모두들 환오 하게 된다.

그렇게 황 대표는 강태수를 불러 아주아주 잘했다고 칭찬한다. 너무나 기쁜 강태수 그리고 이제 자신의 인생도 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다. 그리고 이어서 황 대표의 말은, 이제 동물원을 밀고 리조트사업을 하자고 한다. 강태수는 말렸다. 그 곳에 동물들은 그렇다치고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다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것이니 이것만 조치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황대표의 눈에는 그들이 일도 없었다. 그저 자신의 사업을 추진할 뿐이었다. 황 대표는 태수에게 변호사와 동물원 고르라 한다. 그렇게 태수는 변호사를 골랐고, 동물원으로 가 말하려고 했지만, 너무 환영해주는 분위기에 차마 말할 수 없었다. 하나 결국은 인터넷 시청 홈페이지에 이미 공개된 동물원 부지 리조트 사업건으로 모두들 태수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등을 돌린다.

한소원은 이제 잘 되는 동물원을 차마 팔 수 없다면서, 동물 애호가, 자연환경을 들먹이면서 황 대표를 공격하게 된다. 황 대표의 투자자 민채령(한예리)은 동물 애호가, 환경파괴에 무슨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었다. 이러한 이미지가 떨어지면 그깟 리조토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가 중요했기 때문에 24시간 안으로 황 대표에게 리조트를 포기하든가,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한다

황 대표는 오비서(서현우)를 대리고 동물원으로 즉각 간다. 이유는 이전 김해경의 전남친이 동물원에서 탈을 쓰고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이다. 증거만 확보하면 되니까 무작정 동물원으로 간 것이다. 황대표가 동산파크로 간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수는 해경에게 전화해 황대표가 가니 지금 동물탈쓴 사람들을 철수 시키라고 부탁한다.

다행히 동물탈을 쓴 사람들은 모두 철수했다. 그리고 황 대표는 북극곰이 있는 곳으로 왔다. 북극곰은 나이가 많아 팔지 못하고 그대로 동산파크에 남아있었다. 황대표는 진짜 북극곰도 탈을 쓴 직원인 줄 알고, 북극곰을 우리로 보내고, 황 대표도 우리로 들어간다. 북극곰이 황 대표를 덮치자 진짜 곰인걸 감지 안 황 대표. 그런 대표를 구하기 위해 태수가 탈을 쓰고 북극곰 우리 안으로 잠입한다.

북극곰이 탈을 쓴 태수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황 대표는 황급히 빠져나온다. 하지만 너무 위험한 태수. 곰에 의해 탈이 날아가고 동물옷 등짝이 다 찢긴 채로 간신히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목만 빼꼼하게 내밀던 기린의 목은 떨어지고 결국 동산 파크의 실체가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고, 태수는 검찰 조사와 판결을 받게 될 입장이 된다.

태수는 판결받기 전에 민채령을 찾아가 제안을 하나 한다. 바로 리조트 사업에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만들며 곳곳에 생태계에 동물을 비치해 놓는다는 제안이었다. 자연이 하나 되는 리조트의 사업건을 , 환경보호, 동물 애호가라는 단체를 비롯해 민채령에게는 매우 이미지 갱신과 사업 1석2조의 조건이어서 단번에 승인하게 된다.


영화 해치지 않아 결말

그렇게 사업은 민채령의 발표로 자연친화적 리조트 사업은 순조로히 시작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전에 까만 코는 멀리멀리 추은 나라로 이사를 갔다. 까만코는 한소원이 어릴 적부터 보아온 곰이다. 까만 코를 보고 수의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한 정도이다. 그렇게 태수와 소원은 까만코를 보러가고 멀리 보이는 까만코를 보며,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 <해치지 않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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