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자의 건강

당뇨병 초기증상 수치 미리알고 예방하자

by N잡하는 남자 2021. 5. 10.
반응형

당뇨병

안녕하세요 N잡하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랑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다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이기 때문에 알고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당뇨병이란 "설탕 당", "오줌 뇨", 소변에 당이 넘쳐 나오다라는 병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 즉! 포도당은 정상적으로 우리몸에 흡수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우리몸에 인슐리 부족으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게 당뇨병입니다. 이런 당뇨병 초기증상을 미리 파악하여 예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1.체중감소

당뇨병 초기증상 중 갑자기 체중감소가 되면 의심해 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선 노인의 경우 갑자기 체중이 감소 하게 되면 의심 해봐야 할 질환이 암,당뇨,염증성폐질환,갑상선기능 등등 여러가지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일반적인 사람이 보통 한달 사이에 3kg(운동,다이어트 안할 시)이 상 줄면 건강 문제에 의심해봐야 하고, 면연력 저하및 사망 위험이 82%나 올라 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한달에 10kg도 빠져봤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분들은 10kg 이상 빠졌을 때 요 며칠 전의 나와 현제의 나는 과연 무엇이 달라졌는가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적으로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 에너지는 대부분 포도당에서 나옵니다. 이런 포도당은 음식을 섭취하였을때 혈관벽에서 물질이동을 하는데 혈관벽 구멍을 통해서 빠져나갑니다. 저혈압일 경우 이러한 혈관벽 구멍도 작아지는데 그럴경우 흡수되어 지는 야도 작아지게 되는 겁니다. 또 그렇게 빠져나간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가 되려면 인슐린이 필요한데, 당뇨는 이러한 인슐린이 분비가 안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당뇨가 걸리면 인슐린 분비가 안되고, 포도당은 억제가 되어 우리몸의 에너지는 줄어들게 되는데, 우리몸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지방이 점점 중계되고 지방에 있는게 없어지게 되면 또 단백질을 끌어다가 에너지로 쓰게 됩니다 결국은 지방도 단백질도 사라져 마른 체형의 당뇨 환자가 늘어가는 것 입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2.목 마름

당뇨병 초기증상 중 목 마름도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되기 직전에는 물을 많이 마신다라는 증상도 있습니다. 물 많이 마시면 좋을 거 아닌가?라고 당연히 할 수 있지만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당뇨병 초기증상에 물을 자주 마시는 이유는 포도당과 수분이 결합해 가지고 있게 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3.잦은 소변

당뇨병 초기증상 중 잦은 소변은 위에 물을 마시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니 당연히 소변을 자주 보러가게되고 또 물을 자주마시고 잦은 소변이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 중 에너지는 목수 굳게 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니까 각종 미네랄이 소변을 통해서도 빠져나가게 됩니다 결국 에너지를 못 쓰게 되니까 몸은 점점 마르게 되어지는 것 입니다. 화학적으로 말을 해보면 포도당과 물 분자가 수소결합해 결합된 물의 량이 증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혈중에 수분이 또 증가하게 되어 지게 되고 수 분활도 붙잡아 있게 되어지니까 내 몸속에 수분이 없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내 몸속에서 수분이 없게 되면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니까 우리의 뇌는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물을 마시고 소변보고 반복을 하며 소변으로 많은 영양소가 빠져나가 당뇨병 초기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성인은 하루 5~7번 정도의 소변을 본다고 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4.공복감

당뇨병 초기증상 중 또 하나인 공복감이 있습니다. 배고픈게 아닙니다. 먹어도 먹어도 공복감을 느끼는 것 입니다. 먹방크리에이터는 그럼 전부 당뇨병 초기증상이 아닌가 할 수 있겠지만. 왜 공복감이 당뇨병 초기증상 이라는지 조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결국 내 몸에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결국은 계속 먹으려고 뇌가 판단을 하는 것이다. 먹기는 계속 먹는데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오지 못 하고 혈당 치수는 계속 상승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지속되면 악순환의 연속이고 당뇨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5.졸림,피곤

당뇨병 초기증상 중 졸리고 피곤한 이유도 있습니다. 많이 먹어도 졸리고, 가만히 있어도 졸리고, 이유는 에너지가 생성이 되지 않으니까 피곤해지는 건데요 또 피곤해지는 이유는 하나는 빈뇨가 발생해서 자는 도중, 한밤중에 잠도 못자게 빈뇨가 피로를 누적시킵니다. 야간빈뇨는 밤 중에 자는동안 소변을 보기 위해서 한번 이상 일어나는 현상을 말 합니다. 이 상황이 되어 몸이 피곤하니까 근육도 피곤해 지고, 전체적으로 몸에 문제가 많이 발생 되어 지고 있어서 결국 포도당 소비는 감소하게 되고 혈중 포도당 농도는 증가하고 먹는 것은 많고 이렇게 해서 당뇨병의 악순환꼴에 속하게 된다. 혈당이 증가 하게 되면 식사량이 증가하고 식사량이 증가하니 체중이 증가하기도 하지만 빠지기도 하고 그 다음 피곤하게 되고 운동도 점점 안하게 되고 혈당이 증가하고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6.가려움

당뇨병 초기증상 중 눈이 가려운 증상 도 있습니다. 왜 당뇨가 눈에 가려움증을 유발하냐면 , 당뇨는 감염증이 걸리기 쉽다라는 겁니다. 우선 포도당이 대사가 잘 안되니, 에너지는 생성이 안되고 산소 공급도 안괴고 백혈구의 힘도 없어지게 되고 면연세포들이 약하게 되어진다. 이러한 각종 감염증에 걸리게 되고 피부병도 쉽게 걸리기도 합니다. 또 당뇨병 초기증상 중 눈이 흐리게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이건 당 농도가 짙어지게 되면 눈에 모세혈관의 순한 되어지는 당분들이 또 문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 눈이 비문증현상도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뇨에 의심하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중복으로 증상이 일어난다면 한번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뇨는 초반에 의심이 된다면 운동과 노력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질병입니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