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로나19로 인하여 갑자기 확산세가 엄청나게 거세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행하고도 있고, 이제 확진자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점차 낮아 질려는 찰나에 갑자기 1200명대의 확진자가 나타나 모두들 안타까움과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인 서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 짐에따라 7월9일 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최고 등급(단계)인 4단계로 진입할 것을 예상한다고 합니다.
7월 8일 기준으로 하여 한국의 신규 확진자의 수는 1,227명이고 해외유입 48명으로 총 1,275명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발표하고 한국에서는 역대로 가장많은 확진자 수 라고 합니다.
특히 수도권인 서울은 지역 발생 확진자의 수만 545명이 나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무려 이게 이틀 연속으로 500명 대니 말입니다.
경기도 권도 확진자의 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대략 388명으로 나타내고,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라고 합니다. 인천도 예외없이 대략 61명은 지역 감염 사례가 나왔다고 합니다.
7월 9일 부터는 수도권에서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할 것이 거의 확정이 되고 있는 상태라 합니다. 4단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최고 수위라고 발표하고, 상황을 매일 평가하면서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거의 그냥 집에만 있어야하는 단계입니다.
낮에는 4명, 오후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 허용 입니다.
이렇듯 그냥 야간외출 금지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이나 어쩔 수 없는 출근, 장보기 등의 활동은 허락하지만 퇴근 후에는 그냥 집에만 있으라는 취지 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가지고오는 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
행사같은 것들은 모두 금지가 되었고, 1인 시위 하는 것 외에는 집회나, 단체시위도 불가 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클럼, 헌팅포차, 감주(감성주점)은 영업을 중단하기에 이릅니다.
지난 3단계 처럼 식당이나 카페, 실내체육관, 노래방 등의 다중이용 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을 할 수 있으며
수도권의 모든 학교는 원격수업을로 진행, 스포츠같은 경기는 관중 없이 개최를 한다고 합니다.
종교시설도 예외 없습니다.
비대면 예배,미사,법회를 해야하고 결혼식장이나 장례식같은 경우에도 친족만 참석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숙박시설은 당연히 정원 기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객실의 총 사용운영은 2/3까지만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방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만약에 계속 이런 추세로 이어질 경우에는 7월 말에는 거의 1400명이 감염될 수 있고, 악화가 될 경우에는 확진자의 수가 2100명대로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는 그래도 꾸준히 맞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통계 인구의 대략 10%정도 555만여 명 정도가 접종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일 오후6시까지는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등, 돌봄 인력 같은 약 38만여 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이 예약 진행 중이라고 보고가 되어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2학기 등교는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으면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름방학 같은 경우 조기 시행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하게 맡긴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제발 나 부터 실천합시다.
누구는 호구라서 집안에 박혀서 글만 쓰는거 아닙니다.
모두들 불편하더라도 안정이 되면 더욱 완벽한 안정이 될 때까지는 서로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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