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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건강

우울증 극복방법 치료방법 스스로 할 수 있다

by N잡하는 남자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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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방법,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N잡하는 남자입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합니다. 감기처럼 흔하게 그냥 걸려 지나갈 수도 있고, 났게지 하다가 심한 독감이 되어 열이나고, 일상생활을 굉장히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감기같은 우울증은 초반에 증상이 보이면 예방하는게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이 전에 우울증 증상과, 우울증 자가진단 이렇게 포스티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우울증 극복방법 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100%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만 도움은 충분히 댈거라는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울증 극복방법 : 사람들

우울증 극봅방법 중 하나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정말 하기 힘든 일이 되지만, 가능 하다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겁니다. 만약 요즘같은 코로나가 아니라면 굉장히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여행을 떠나는 것 입니다. 이런 여행은 상실감이 비롯된 우울증, 우울감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우울하다고 해서 혼자서 조용히 있는 것은 오히려 악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시끌시끌한 도시나 뱃고동 소리가 들리는 항구 같은 곳으로 여행을 한번 떠나 보는 것은 어떠시겠습니까? 이러한 시끌시끌한 여행은 혼자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이란 이상으로의 회귀를 전제하는 능동적인 행동임과 동시에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라는 겁니다. 

 

 

우울증 극복방법 : 좋은 글귀

우울증 극복방벙 중에 좋은 글귀나, 문구를 읽는 것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면 굉장히 날카로워 지고, 예민하게 됩니다. 예민 하다는 것! 이건 다른 말로 하자면 굉장히 다른사람의 말과 행동들이 사소한 것 까지 다 듣고 보이며, 흡수력이 굉장히 좋아진다는 것을 뜻 합니다. 우울하지않아도 이러한 느낌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힘들거나 지칠때 영화를 보면 감정이입이 굉장히 잘되고 평소에 흘리지도 않는 눈물이 흐르곤 하는 것 입니다. 이렇든 좋은 글귀나 문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그냥 평범한 글도 예민해지니까 나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와닿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서울의 한강다리에 적혀는 자살방지문구처럼 말이죠.."괜찮아..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우울증 극복방법 : 운동

우울증 극복방법 중 하나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수 많은 심리학 책에서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운동이 우리 뇌에 작용하는 큰 수혜자라는 것 입니다. 신체가 가장 큰 수혜자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우울감을 해소하려면 자전거를 타는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속도감에 의해서 우울감이 많이 해소가 되기 때문이죠 그와 동시와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D도 같이 흡수해줍니다. 자전거타기가 우울감해소에 좋은 이유는 싸이클선수 중에서는 우울증을 걸린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내용이 증거가 됩니다. 자전거타기가 아니래도 등산을 한다던가, 런닝을 뛴다던가 하는 유산소 운동이 우울증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우울증 극복방법 : 계획표

우울증 극복방법 중 계획표를 짜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강제로라도 일상생활을 루틴화 시켜버리는 것 입니다. 우울증이 걸렸다는 것, 우울감이 왔다는 것은 뇌에 보상심리시스템이 무너져 버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울감이 계속되어 우울증이 지속된다면 일상생활을 불규칙하게 만들고 불면증, 혹은 과다수면을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울감은 새벽에는 더욱 악화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을 강제적으로 계획표를 짜서 강제적 루틴을 짜버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더라도 일찍 알람을 마추고 일정한 시간에 일정하게 반강제로라도 일어나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루틴을 너무 어렵게 짜지는 마세요, 쉽게쉽게 짜고 달성하여 성취감을 맛보며 몸을 많이 움직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우울증 극복방법 : 병원

우울증 극복방법 중 마지막은 바로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는 것 입니다. 혼자서 힘들고 지치고, 가까운 친구도 없을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에게는 말하기도 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르는 사람인 의사선생님에게 말하세요. 사실 우울감이 2주 이상이 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게 최선입니다. 우울증은 혼자서 이겨내기 굉장히 불가능한 걸 많은 이들이 아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용기있게 우리는 성인이니 성숙하게 타인에게 손을 내는건 부끄러운게 아닌 용기있는 것 입니다.

나도 할 수 있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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