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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영화

영화 도굴 줄거리와 후기(스포X) "나도 오늘부터 땅파고 다닌다"

by N잡하는 남자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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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본 영화는 지난 11월4일날 개봉한 아주 따끈따끈한 한국영화이다. 장르는 범죄로 분류가 되어있고 총 러닝타임은 114분으로 2시간이 좀 안된다. 현제까지의 평점은 8.67로 나쁘지 않은 평점을 보이며 또 이런 코로나시기에 개봉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지만 현제까지의 관객수는 89만으로 준수하게 달려나가고 있다. 아직까지 박스오피스1위를 달리는 것 보며 곧 100만 찍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처음에 도굴이라는 영화를 개봉할때에는 웹툰을 전재로 한 판타지 영화인 줄 알았지만, 웹툰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고, 우리나라 예전 왕들의 무덤속에 진귀한 보물이 있어 이것을 도굴한다는 바탕의 내용을 가진 영화이다. 현제 개봉중이라 모든 걸 말할 순 없지만 적당한 줄거리와 나만의 후기를 남겨 보겠다.

 

 

 

 

 

영화 도굴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만기(주진모)라는 어느 도굴꾼이 땅을 탐색하다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보물을 훔치려 도굴하는 것이 아닌 아이를 구하기 귀해 땅을 파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등장한 동구(이제훈). 동구는 새벽에 절 마당을 청소하며 눈치를 보며 스님들과 능청스러운 대화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사라진 절 마당 탑속에 있떤 작은 불상하나. 동구는 검은봉지에 불상을 무슨 편의점에서 물건담듯이 담고 가지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흥정을 하러 돌아 다닌다. 이런 불상을 가지려는 자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런 사람 중 한명은 상길(송영창)이라는 재벌이었다. 상길은 국보,보물을 가지기 위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또 이렇게 구한 물건들을 자신의 창고에 전시하는 방면 일본이나 중국에 거액에 돈을 받고 팔기도 한다. 심지어 자신의 창고는 어느 창고지기가 상길만을 위해 만들었지만 세상에 이 창고에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상길 자신 하나여만 한다며 그 창고지기도 남몰래 작업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길의 비서인 세희(신혜선)은 매우 유능한 비서이자 국보,보물같은 물건들을 감정하는 감정사 이기도 하다. 그녀는 상길의 오른팔로 늘 붙어다니며 상길의 정보망이며, 외국으로 물건을 팔수 있는 대단한 브로커이기도 하다. 상길은 동구가 훔친 작은 불상이 가지고 싶었다. 그 불상을 가지기 위해 상길은 처음에 자신의 왼판부하인 조폭 광철(이성욱)을 시켜 가지고 오라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리곤 세희가 나서게 된다. 세희는 동구를 만나 여러가지 비지니스 적인 이야기도 주고 받으며 불상을 돈을 주고 신사적으로 가지고 오게 된다. 동구는 불상과 도굴보다는 세희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솔직히 신혜선 너무 이쁘게 나온다.

 

 

 

 

 

동구는 여러가지 비지니스적인 이야기를 세희를 통해 하지만, 어떠한 사건하나로 상길회장으로부터 죽을뻔 한 사건이 하나 터지고 만다. 하지만 동구는 또 특유의 언변과 더불어, 상길에게 크나큰 제안을 하나 한다. 바로 강남 한복판에 있는 선릉을 도굴해 그 속에있는 전설의 보물을 깨오겠다는 제안 이었다. 상길회장은 솔깃하였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보여준 동구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하였다. 이전에 황영사 금동불상을 세상이 누가 도굴했는지도 모르게 빼오는가 만면, 또 북한에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째로 상길 눈앞에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들의 선릉 도굴 작업은 시작된다. 

 

 

 

 

 

 

영화 도굴 후기

오랜만의 이제훈의 영화였다. 내가 본 이제훈의 가장 최근의 영화는 바로 혹평속에 혹평을 수차례 받은 사냥의 시간이었다. 사냥의 시간에 나온 이제훈의 연기는 파수꾼에서 보여준 연기의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훈이라는 사람의 연기를 나는 정말 돋보이게 본 영화는 박열이었다. 그리고 현제 도굴처럼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 것은 탐정홍길동에서의 이제훈이었다. 이렇게 다제다능 어떠한 연기도 어울리는 이제훈이었다. 다만, 이번 도굴에서 보여줬던 연기도 16년도에 개봉한 탐정 홍길동 보다는 덜 능청스러웠다. 한마디로 좀 이것저것 많이 아쉬운 도굴이다. 특히나 역시 스토리였다. 설마설마..설마...하는 내용들은 전혀 예측을 일도 안 빗나갔다. 너무나 뻔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중간에 이제훈과 회장과의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반전은 없었다. 혹시나 반전에 반전이 있나를 기대를 했지만 없어..아쉬운 영화였다. 하지만 이것 만큼은 확실하다. 킬링타임용으로 부담없이 생각없이 마음편히 보기는 좋다. 가족들끼리봐도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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